오늘경제 - 2019-10-21 14:41
남해 바다에서 아내와 함께 일상을 보내고 있는 박병호는 미술도 배우며 노후를 보내고 있다고 전하며 초보 화가 아내 박종숙 씨의 그림도 함께 소개했다.
오랜만에 만난 현미와 박병호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현미는 박병호와의 인연에 대해 전했다.
현미는 “박병호가 저희 아이 아빠랑 친했고 내가 또 같이 야간 업소에서 노래했다”라며 그와의 인연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그럼요”라며 “조강지처 시어머니는 대전 형님이 모셨다.
효부 상까지 타실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박병호의 삶이 그려진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출처 :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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