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 2019-09-17 04:26
린은 “이런 노래를 이렇게 멋진 뮤지션들과 부른다는 게 행복해서 열심히 하고 싶다”라며 팀원들과 또 한 번의 작업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연 준비를 위해 모인 네 사람은 그동안의 공연을 주제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본격 파이널 대전에 앞서 터보와 UV가 뭉친 터브이의 ‘빠지러’ 특별 공연으로 유쾌한 시작을 알렸다.
김종국은 허리에 튜브를 끼고 오리배를 타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신나는 음악과 안무로 현장의 모두를 즐겁게 했다.
노을과 UV패밀리가 준비한 ‘재껴라’는 복잡한 세상...
출처 :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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