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 2019-09-17 08:32
14일 저녁 방송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박선자(김해숙 분)가 병원에서 퇴원했다.
소식을 듣고 박선자와 강미선(유선 분)은 강미리의 병실로 달려갔다.
강미혜(김하경 분)는 “극도로 스트레스 받아서 쓰러진 것”이라고 설명했고, 박선자는 전인숙에게 전화를 걸어 따져 물었다.
전인숙은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일이 이렇게 돼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나혜미(강성연 분)는 “솔직히 말해 난리칠 건 우리인데 왜 사돈이 적반하장이냐"고 말했다.
박선자는 “아무리 그래도 너희가 내 새끼를 이용하냐"며 "시집...
출처 :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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