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디딤돌, 실패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오늘경제
오늘경제 - 2019-07-17 17:26 대표적인 혁신 기업 구글은 실패를 숨기지 않고, 자산으로 축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패의 과정이 곧 기술의 발전이라고 보고, 모두가 동의할 만한 이유로 실패 했을 때는 공개적으로 공유하고, 보너스·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도 한다. 국내 기업(SK하이닉스) 또한 2018년부터 ‘실패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실패에서 교훈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외 사례처럼 누구나 실패의 경험을 공유하고, 실패와 재도전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중기부)는... 출처 : 오늘경제오늘경제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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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17. 18:55